요한계시록 이해

요한계시록 16장(아마겟돈)

cman 2013. 5. 31. 00:36


     



1.
계시록 16장

나는 또 
성전에서 큰 음성이 울려오는 것을 들었는데, 그 음성이 일곱 천사들에게 이르기를 "가서, 하나님의 진노가 담긴 일곱 대접을 땅에다가 쏟아라" 하였습니다.

2.○그래서 첫째 천사가 나가서 그 대접을 땅에다가 쏟으니,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그 짐승 우상에게 절하는 자들에게 아주 나쁜 종기가 생겼습니다. (계13:1-18, 14: 9,11, 단9:27, 마24:15,24 막13:14,22, 사8:20-22, 28;18-20)

3.○둘째 천사가 그 대접을 바다에다가 쏟으니, 바닷물이 죽은 사람의 피처럼 되고, 바다에 있는 모든 생물이 죽었습니다.
4.○셋째 천사가 그 대접을 강과 샘에다가 쏟으니, 물이 피가 되었습니다.

5.내가 들으니, 물을 주관하는 천사가 말하기를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던 거룩하신 주님, 이렇게 심판하셨으니, 주님께서는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6.그들은 성도들과 예언자들의 피를 흘리게 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피를 주셔서, 마시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되어야 마땅합니다" 하였습니다.
7.또 내가 들으니, 제단에서 "그렇습니다. 주 하나님, 전능하신 분, 주님의 심판은 참되고 의롭습니다" 하는 소리가 울려 나왔습니다.
8.○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다가 쏟았습니다. 해는 불로 사람을 태우라는 허락을 받았습니다.
9.그래서 사람들은 몹시 뜨거운 열에 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재앙을 지배하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였고, 회개하지 않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10.○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다가 쏟으니, `짐승의 나라`가 어두워지고, 사람들은 괴로움을 못이겨서 저희의 혀를 깨물었습니다.(계13:18, 마24:15,24, 막13:14,22,24, 사8:20-22, 28:18-20, 살후2:3,4,8-12)

11.그들은 아픔과 부스럼 때문에, 하늘의 하나님을 모독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기들의 행동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12.○여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으니, 강물이 말라 버려서, 해 돋는 곳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마련되었습니다.
 
13.나는 또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예언자의 입에서, 개구리와 같이 생긴 더러운 영 셋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14.그들은 귀신의 영으로서, 이적을 행하면서 온 세계의 왕들을 찾아 돌아다니는데,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큰 날에 일어날 전쟁에 대비하려고, 왕들을 모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15.("보아라, 내가 도둑처럼 올 것이다. 깨어 있어서, 자기 옷을 갖추어 입고, 벌거벗은 몸으로 돌아다니지 않으며, 자기의 부끄러운 데를 남에게 보이지 않는 사람은, 복이 있다.")
16.그 세 영은 히브리 말로 아마겟돈이라고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았습니다.

17.○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다가 쏟으니, 성전에서 보좌로부터 "다 되었다" 하는 큰 음성이 울려 나왔습니다(계10:7)
.
18.또 번개가 치고, 음성들이 나고, 천둥이 울리고, 큰 지진이 일어났는데, 이런 큰 지진은 사람이 땅 위에 생겨난 뒤로 일찍이 없었던 것입니다.(계6:12, 12:12, 마24:29, 막13:24, 눅21:25)

19.그리고 그 큰 도시가 세 조각이 나고, 민족들의 성읍들도 무너졌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큰 도시 바빌론을 기억하셔서,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는 독한 포도주의 잔을 그 성읍에 내리시니,
20.모든 섬들이 사라지고, 산들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마24:2, 막13:2, 눅21:6, 계6:12-17, 14: 8,10, 18:2,3,10,21)

21.그리고 무게가 한 달란트나 되는 큰 우박이 하늘로부터 사람들 위에 떨어지니, 사람들은 우박의 재앙이 너무도 심해서, 하나님을 모독하였습니다.(사28:17-20)

 
 이야기 2010.03.30  08:52삭제

새롭고 활기찬 모습으로 행복가득한
미소와 더불어 해운이 깃들수 있는
한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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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2010.03.31  09:01삭제

언제나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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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2010.04.01  08:41삭제

사월에는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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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유 2010.04.02  23:50삭제

^_^나 2010/04/02 15:37

계시록의 대립된 계시의 구도는 어린양과 그와 그의 역할을 자처하는 용, 짐승, 거짓 선지자들입니다.(666)
구원자임을 자처하는 그들의 말은 거짓인 비 진리입니다.

그 중에 신약에 약속된 목자라 구원자를 자처하는 불법한 자인 이만희 씨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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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유 2010.11.06  01:25삭제

계시록은 공관복음(눅17:25)에 예수님이 3인칭으로 예언한 인자의 임재론입니다. 
계5,7,12,14,19장에 등장하는 어린양은 3인칭인 인자이지요, 인자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임해 역사합니다

신천지의 이만희 씨의 해석은 그럴듯하지만 그는 자신을 계시록에 계시된 약속된 목자라 말씀을 자신에게 맞추어 해석을 하지요.

계시록의 계시된 주체는 어린양인 인자와 하나님입니다.

자칭 선지자가 낄 자리가 없습니다.^_^ 
그는 계시록의 666으로 해석이 됩니다

어린양인 인자(+다른 보혜사인 그리스도의 영, 요14:19)의 임재의 순서입니다.

어린양인 인자의 고난(눅17:25, 계12:5)-->어린양인 인자+그리스도 영 강림(계5:6, 고전15:23)-->어린양인 인자의 사역(눅17:22,24, 고전15:22,23, 벧전2장, 살후2:8, 계5:9, 14:1,19:11-16, 21장, 22:4)

 이야기 2010.04.22  10:02삭제

행복한 봄날입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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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2010.06.01  11:43삭제

6월의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한해의 반환점을 돌아 갈려고 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기쁨이 넘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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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on7mic 2010.10.26  16:04삭제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회개하십시오~!!!
계시록 말씀 쓰기하는 것 밖에 없군요.. 비진리만 낼 뿐.. 
성경을 바로 보고 진리를 소유하여 마지막 때 구원의 처소를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아마겟돈에 대해서나 알라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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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유 2010.10.26  17:55삭제

계16:10. ○다섯째 천사가 그 대접을 `짐승의 왕좌`에다가 쏟으니, `짐승의 나라`가 어두워지고, 사람들은 괴로움을 못이겨서 저희의 혀를 깨물었습니다.(계13:18, 마24:15,24, 막13:14,22,24, 
사8:20-22, 28:18-20, 살후2:3,4,8-12)